화해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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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사건의 개요 🔍
평온했던 가정에 폭풍이 닥쳤습니다. 의뢰인(피고)은 남편의 부정행위와 갑작스러운 가출로 큰 충격을 받았고, 남편은 오히려 의뢰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 의뢰인은 어린 자녀들을 지키기 위해 처음에는 **"절대 이혼할 수 없다"**는 입장이었습니다.
2. 변호인의 조력 (핵심 전략) 💡
유책배우자인 남편의 청구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음을 법리적으로 주장하는 동시에, 의뢰인의 실질적인 미래를 고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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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책성 입증: 남편의 외도 정황과 일방적인 가출로 인한 혼인 파탄의 책임을 명확히 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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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적 유연함: 의뢰인과 깊은 상담을 통해, 만약 이혼을 하게 된다면 아이들과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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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분할 협상: 상대방이 이혼을 강력히 원하는 점을 역이용하여, '아파트'의 지분 전체를 의뢰인에게 이전하는 방향으로 화해 조건을 제시했습니다.
3. 사건의 결과 (화해권고결정) 🎉
재판부는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다음과 같은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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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및 자동차 소유권 이전: 남편 명의의 아파트 지분 전부를 의뢰인에게 이전 (아이들의 주거안정성 확보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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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육권 및 양육비: 의뢰인을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하고, 적정한 양육비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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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자료 성격 반영: 재산분할 과정에서 상대방의 유책 사유를 충분히 반영하여 유리한 고점 선점

4. 마치며 ✉️
배신감으로 시작된 소송이었지만, 감정적인 대립에만 매몰되지 않고 **'현실적인 보상과 아이들의 미래'**를 선택하여 얻어낸 값진 결과였습니다. 이혼을 원치 않는 상황이라도, 상황에 맞는 최선의 '플랜 B'를 찾는 것이 전문가의 역할입니다.
유사한 상황으로 고민 중이시라면, 당신과 아이들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. 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