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소사례

35년 혼인 생활 파탄, 상간자 소송 및 재산분할 승소 ⚖️

손해배상이혼가사 일반 | 원고승

35년 혼인 생활 파탄, 상간자 소송 및 재산분할 승소 ⚖️
Table of Contents

1. 사건의 개요📂

의뢰인(원고)과 피고(남편)는 약 35년간의 혼인 생활을 유지해 온 법률상 부부였습니다. 그러나 피고는 잦은 음주 문제, 폭언 등으로 가정의 평화를 해쳤을 뿐만 아니라, 제3자(상간자)와 부정행위까지 저지르며 오랜 세월 쌓아온 혼인 관계를 무너뜨렸습니다.

의뢰인은 더 이상 혼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, 이혼과 함께 위자료, 재산분할을 청구하고, 상간자에 대해서도 공동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습니다.

2. 변론의 핵심 포인트🛡️

본 소송대리인은 의뢰인의 권리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립하여 진행하였습니다.

  • 부정행위 입증: 피고와 상간자의 모텔 이용 기록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여 부정행위 사실을 명확히 입증하였습니다. 🔍

  • 유책사유의 복합성 강조: 단순한 외도가 아니라, 음주 문제와 폭언이 장기간 반복되며 가정이 황폐화된 점을 강조하여 피고의 유책성을 가중시켰습니다.

  • 상간자의 공동불법행위 책임: 상간자가 피고의 유부남 신분을 알면서도 부정한 관계를 맺었다는 점을 입증하여, 공동불법행위자로서의 손해배상 책임을 추궁하였습니다.

  • 35년 가사노동 기여도 입증: 의뢰인이 약 35년간 가사노동과 자녀 양육에 전적으로 헌신하여 부부 공동재산의 형성 및 유지에 크게 기여한 점을 적극 소명하여, **재산분할 비율 50%**를 주장하였습니다. 💪

  • 부동산 재산분할 구조 설계: 부부 공동재산인 부동산의 지분 이전 및 피고가 부담하는 대출채무 인수 구조를 설계하여, 의뢰인에게 실질적으로 유리한 분할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. 🏠

3. 법원의 판결 결과👩‍⚖️

법원은 본 대리인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여 다음과 같이 판결하였습니다.

  • 이혼 인용

  • 위자료: 피고(남편) → 3,000만 원 + 지연손해금

  • 상간자 공동불법행위: 상간자 → 2,000만 원(공동불법행위) + 지연손해금

  • 재산분할: 부동산 지분의 50:50 분할 확정, 피고가 대출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부동산 소유권 이전 명령 🏛️

4. 변호사 한마디 🗣️

35년이라는 긴 혼인 기간은 재산분할 기여도 산정에서 매우 유리한 요소입니다. 전업주부로서의 가사노동과 자녀 양육의 가치를 법원이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, 구체적인 기여 사실을 체계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
또한 배우자의 외도뿐만 아니라 음주, 폭언 등 복합적인 유책사유를 함께 주장하면, 위자료 금액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
오랜 혼인 생활의 파탄으로 고통받고 계신다면, 재산분할과 위자료 모두 놓치지 않도록 전문가와 함께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