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서유리 변호사입니다. 오늘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고통받던 의뢰인을 대리하여, 상간남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해 승소한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. ⚖️
1. 사건의 개요 (비극의 시작 💔)
원고(의뢰인)와 배우자는 17년간 혼인 생활을 이어온 법률상 부부로,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. 그러나 배우자가 탁구 동호회에서 만난 피고와 내연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. 이로 인해 평온했던 가정은 순식간에 파탄에 이르렀고, 결국 협의이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.
2. 피고의 뻔뻔한 주장 뻔뻔한 태도 😤
피고는 소송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했습니다.
-
부정행위 기간이 짧았다.
-
성관계까지 나아간 사이는 아니다.
-
이미 관계가 소원해진 상태였다며 위자료 감액을 주장했습니다.
3. 서유리 변호사의 핵심 조력 (승소 포인트 🔍)
저는 피고의 거짓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철저한 증거 조사를 진행했습니다.
-
부정행위 기간 입증: 피고가 배우자를 따라 탁구장을 옮겨 다니며 장기간 만남을 지속했음을 밝혀냈습니다.
-
성관계 사실 입증: 배우자의 자백이 담긴 녹취록과 10개월간 22회에 달하는 성관계 기록이 담긴 다이어리를 증거로 제출했습니다.
-
가정 방치 정황 강조: 아픈 아이들을 돌보지 않고 피고와 데이트를 즐긴 점 등 부정행위의 죄질이 나쁘다는 점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.
4. 재판부의 판단 (결과 🎊)
법원은 피고의 부정행위로 인해 원고의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음을 인정하며,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2,00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.

💡 변호사의 한마디 상간 소송은 단순히 외도 사실을 아는 것을 넘어, 얼마나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로 상대의 주장을 무력화하느냐가 관건입니다.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당한 권리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. 💪